ナイモノネダリ(나이모노네다리/생떼) / Hey! Say! JUMP

2021. 12. 19. 20:53

ナイモノネダリ

불가능한 것에 억지로 졸라대는 행위

 

8번째 앨범  Fab! -Music speaks.- 수록곡

작곡: 하시구치 요헤이

편곡: wacci

작사: 하시구치 요헤이

 

 

日の朝はとても早いの ドレス纏って神に誓う

내일 아침은 일러 드레스를 걸치고 신께 맹세해

ても優しい素敵な人よ

매우 상냥하고, 또 멋진 사람이야

私ね 随分大人になった

 나 말이야, 꽤 어른이 되었어

 

に溺れず 未来見据えて 

꿈에 빠져버리지 말고 미래를 응시하자

空も飛ばずに 地に足つけ

하늘을 날지 않고 땅에 발을 붙인 채

ても真面目で素敵な人よ

매우 성실하고 멋진 사람이야

私ね 一度も泣いてないんだ

나 말이야, 한번도 울지 않았어

 

なたはまたこの世界のどこかで 

당신은 또 다시 이 세상의 어딘가에서

子供のような無邪気さで無茶をし

마치 어린아이같이 천진난만하게 장난을 걸고 있겠지

かを泣かせてるんでしょ それ以上に笑わせてあげなが

누군가를 울리고 있을거야 그보다 더 많이 웃게 해주며

 

だ誰のものでもない私の最後の夜に

아직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마지막 밤에

あなたを思い出している私はナイモノネダ

당신을 떠올리고 있는 나는 턱없는 고집을 부려

えに来て連れ去ってよ あの日のように なんてね

마중 나와 데리고 가줘 마치 그날 처럼

私はこの道の先で ちゃんと幸せになるから

나는 이 길 앞으로 분명 행복해질테니까

 

かわりに自由手にして 明るく見えて実は孤独で

사랑을 대신해 자유로움을 얻었어 밝아보이지만 실은 고독해서

そんなあなたの影を 抱きしめてあげたい そう思ってた

나는 그런 네 그림자를 안아주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했어

 

恋は二人をだめにする

이 사랑은 두사람을 힘들게 할 뿐이야

分かっていて楽しさで蓋をして

 알고 있지만 즐거움으로 덮어 버리고 말아

やきれいごとだけを 魔法が溶けてゆくまで唱えてた

이상이나 입에발린 말 뿐을 마법이 녹아 사라질 때까지 외쳤어

 

だ誰のものでもない私の最後の夜に

아직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마지막 밤에

あなたを思い出している私は ナイモノネダリ

당신을 떠올리고 있는 나는 턱없는 고집을 부려

もう一度連れ出してよ あの日と同じ夜空へ

다시 한번 데리러와줘 그날과 같은 밤하늘에

なんてね もう私きっと あんな風には飛べないけど

 장난이야 이제 나도 분명 그런 식으로는 날 수 없겠지만

 

なたとの出会いがなけれ 

당신과의 만남이 없었다면

の私はここにいないでしょ

지금의 나는 이곳에 없었겠지

りがとう なんていうつもりはないけれど 忘れない

고마워 뭐라고 말 할 생각은 없지만 잊지 않을게

の笑

그 웃음을

 

だ誰のものでもない私の最後の夜に

아직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마지막 밤에

あなたを思い出すなんて 私 

당신을 떠올리고 있는 나는

나는

 

だ誰のものでもない私の最後の夜に

아직 누구의 것도 아닌 나의 마지막 밤에

あなたを思い出している私は ナイモノネダリ 

당신을 떠올리고 있는 나는 턱없는 고집을 부려

振り返るのはもう終わり 描いた未来の始まり

돌아보는 건 이제 그만둘래 그려온 미래를 시작하기 위해

私はこの道の先で ちゃんと幸せになるからね

나는 이 길 앞으로 분명 행복해질테니까

 

日の朝はとても早いの ドレス纏って神に誓う

내일 아침은 일러 드레스를 걸치고 신께 맹세해

く寝なくちゃ肌に響くと

일찍 잠들지 않으면 피부에 안 좋을 거라고

窓辺に頬杖 空を見上げ

창가에 턱을 괴고 하늘을 올려다 봤어

 

ね随分大人になった

나 말이야, 꽤 어른이 됐어